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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주문진 여행 (2016/2/26~27)

by gunhyuck 2016. 2. 28.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후까지 26시간의 강릉, 주문진에 바다를 보러

다녀왔다...

경포대앞 동해바다는 시리도록 아름답다..

탁트인 바다가 주는 감정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이다..


본격적인 저녁 식사전에 홍게로... 

먹기가 번잡해서 그렇지 맛은 굿~~~~


저녁 횟감...




토요일 아침... 날씨가 흐리다...


한참 기다린후에 볼수있던 태양...


점심때가 되서야 두부찌개로 해장을...